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음성 폐수처리장서 유독가스 중독 노동자 숨져

  • 0
  • 0
  • 폰트사이즈

청주

    음성 폐수처리장서 유독가스 중독 노동자 숨져

    • 0
    • 폰트사이즈
    충북소방본부 제공충북소방본부 제공
    충북 음성군 한 폐수처리장 맨홀에서 유독 가스에 중독돼 쓰러졌다가 구조된 노동자가 사고 3일 만에 숨져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40분쯤 음성군 맹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장 맨홀에서 작업을 하던 A(60대)씨 등 2명이 황화수소에 중독돼 쓰러졌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A씨는 사고 3일 만에 끝내 숨졌다.
     
    용역업체 직원인 이들은 마스크 등 안전 장비 없이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당국은 공사 발주처인 음성군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