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제공대전 서구 평촌지구일반산업단지(평촌산단) 분양이 시작된다.
대전도시공사는 평촌산단 62필지 산업용지 가운데 1차분 34필지를 8월 12일부터 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평촌산단은 총72필지(산업용지 62, 물류시설 1, 복합시설용지 9)가 공급되며 3.3㎡당 분양가는 159만원으로 결정됐다. 자재비 급등 등 분양가 인상 요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조성원가를 인하했다는 게 공사 측의 설명이다.
공사 측은 "분양공고 이전부터 입주 희망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이미 8개 업체가 19필지에 대한 입주협약을 체결해 이들에게는 수의계약을 통해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 서구 평촌동과 매노동, 용촌동 일원 85만9천㎡에 총사업비 331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있는 평촌산단은 2016년 사업에 착수해 2025년 준공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