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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늘 '美 핵심전력' 인태사령부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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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오늘 '美 핵심전력' 인태사령부 방문한다

    • 2024-07-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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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29년만…'북러 밀착'에 한미동맹 결속 강화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이하 현지시간) 하와이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한미 방위 태세를 확인한다.

    윤 대통령은 사무엘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으로부터 군사·안보 브리핑을 받은 뒤 사령부의 장병도 격려한다.

    윤 대통령은 10~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인태사령부 방문을 위해 하와이를 찾았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29년만의 방문이다. 지난 1981년 전두환 당시 대통령, 1995년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인태사령부의 전신인 태평양사령부를 찾은 바 있다.

    주한 미군이 소속된 미국 인태사령부는 한미 연합 방위를 지원하고, 미국 전력의 제공과 전개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한미 동맹의 중심축으로 통하는 곳이다.

    북한과 러시아가 지난달 사실상 군사동맹 성격의 조약을 체결하고 북한이 최근 잇단 미사일 도발에 나서는 상황에서 한미 동맹의 결속력을 과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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