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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아 경북도의원 "3년간 도내 중고생 236명 사이버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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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아 경북도의원 "3년간 도내 중고생 236명 사이버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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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아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박채아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박채아 경북도의원은 11일 제347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학생의 사이버 도박 급증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도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12개 시군에서 중학교 140명, 고등학교 96명 등 총 236명이 사이버 도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 학생 불법 사이버 도박 현황. 박채아 경북도의원 제공최근 3년간 학생 불법 사이버 도박 현황. 박채아 경북도의원 제공
    사이버 도박 종류별로는 바카라 132명, 스포츠 토토 97명, 메가볼 11명, 기타 15명 등이고, 도박 금액 규모는 약 1억5500만 원에 이른다.

    박 도의원은 "중학생 사이버 도박이 더 높게 나타난 실증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 학생 도박 실태조사에는 고등학생만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채아 도의원은 "학생 도박은 마약만큼이나 위험한 것으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며 "교육당국이 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까지 실태조사를 벌여 예방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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