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개막 열흘만에 관람객 6만명 돌파

  • 0
  • 0
  • 폰트사이즈

경인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개막 열흘만에 관람객 6만명 돌파

    • 0
    • 폰트사이즈

    봄꽃 만개…작년보다 관람객 1.7배, 농산물 판매 2.4배 증가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가평군 제공'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가평군 제공
    '2024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가 개막 열흘만에 누적 관람객 6만 명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라섬 꽃 페스타 누적 관람객은 지난 3일 기준 6만 1353명이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마켓 섬 매출액은 2억 5천만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축제 동일 기간보다 관람객은 1.7배, 농특산물 매출액은 2.4배나 증가한 수치다.

    가평군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23일 동안 자라섬 남도에서 꽃 페스타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자라섬 남도에는 8만여㎡(약 2만 4천평)에 양귀비, 유채, 페튜니아 등 예쁜 봄꽃이 만개해 산악회·동창회 등 단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또한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체험학습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자라섬 꽃 페스타가 지역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타면서 방송 매체에도 연이어 보도되고 있다. 또 충주시 등 다른 시‧군에서도 자라섬 꽃 페스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는 등 축제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올해로 자라섬 꽃 페스타가 경기관광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수도권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면서 "특히, 자라섬을 지방정원으로 등록해 건강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가평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꽃 축제가 열리는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은 지난 2019년 모래밭에 야생화를 심고 조형물을 설치한 뒤 2020년부터 꽃 축제를 개최하면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