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포스터-지역편. 전남관광재단 제공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오는 6월 '여행가는 달'을 앞두고 '2024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 및 내수 진작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남도, 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5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1번가, 야놀자, 여기어때, 티몬, 인터파크, 위메프, 올마이투어 등 온라인 여행사 30여 곳을 통해 도내 호텔, 콘도, 펜션 등 7만원 초과 숙박상품에 5만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1인당 1회,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미성년자는 발급이 불가하다. 또한 소비자들이 몰릴 경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소비자는 할인쿠폰 발급 후 유효기간(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안에 숙박 예약(결제)을 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기한 내 미사용한 쿠폰은 자동 소멸되지만 재발급도 가능하다.
숙박할인 적용기간은 5월 28일(화)~7월 14일(일)까지며, 할인쿠폰 사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내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이사는 "전라남도는 지난해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16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남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와 시군에서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상품 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여행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