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창원 진해 이종욱, 국가가 책임지는 '출산-육아' 공약 발표

  • 0
  • 0
  • 폰트사이즈

경남

    창원 진해 이종욱, 국가가 책임지는 '출산-육아' 공약 발표

    • 0
    • 폰트사이즈

    아빠 휴직 의무화, 아이돌봄서비스 전면 확대, 진해 전 초등학교 늘봄학교 시행
    "걱정 없이 아이 키울 환경 구축, 저출생문제 해결과 미래 세대 격차 해소 앞장설 것"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 이종욱 후보 선대본 제공국민의힘 이종욱 후보. 이종욱 후보 선대본 제공
    4·10총선 창원 진해구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가 출생부터 초등까지 돌봄과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출산-육아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진해구 유권자의 절반가량(48%)이 20-40대 층이고, 가장 많은 연령대가 40대(22%)로 출산-육아 정책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다"며 "청년-신혼부부-학부모 세대 맞춤형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출산휴가를 '아이 맞이 엄마·아빠휴가'로 개명하고, 아빠휴가 1개월을 의무화하며 엄마·아빠휴가나 육아휴직이 신청만으로 자동개시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 육아휴직 급여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상한을 인상하고 초등학교 3학년까지 유급 자녀돌봄휴가(연5일)을 신설하는 공약도 담았다.
     
    아울러 맞벌이 부부의 유아기 돌봄공백 해결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을 가족-민간 돌봄으로 전면 확대하고, 국가 지원의 소득 기준을 폐지하며 본인부담금에 대한 세제혜택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늘봄학교 전면 확대와 단계적 무상화, 방학 중 늘봄학교 상설화, 점심 제공을 통해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생 돌봄공백 역시 해결하고자 했다.
     
    이외에도 지능형 CCTV·아동 식별 센서 AI기반 교차로 등 첨단 안전장비 설치, 어린이 안전지킴이 배치·안전 예산 대폭 확대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종욱 후보는 "아이가 태어나면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환경을 만들어 진해 지역의 저출생문제 해결과 미래 세대의 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