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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민간 위성 실패…발사 5초 뒤 로켓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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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일본 첫 민간 위성 실패…발사 5초 뒤 로켓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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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민간 개발 소형로켓, 발사 직후 폭발. 연합뉴스 일본 민간 개발 소형로켓, 발사 직후 폭발. 연합뉴스 
    일본의 첫 민간주도 위성이 발사 5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실패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일본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은 이날 오전 11시쯤 일본 혼슈 지역에 있는 전용 발사장에서 '카이로스' 1호기를 쏘아 올렸다.
     
    하지만 발사 5초 만에 이상이 감지돼 공중에서 폭발했다. 폭발 직후 주변에 로켓 파편이 떨어졌으며, 잔해가 낙하한 지점에서는 한동안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다. 
     
    해당 업체 측은 정확한 로켓 폭발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이스원은 애초 카이로스 1호기 발사 약 50분 뒤에 고도 500㎞의 지구 궤도에 위성을 진입시킬 계획이었다. 로켓에 탑재된 위성은 일본 정부가 의뢰한 소형 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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