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한다.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50~64세)를 대상으로 대학별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부산대와 동의대를 시작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올해는 모두 10개 대학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자는 1인당 10만 원 이상(대학별 상이)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대학별 교육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50+부산포털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