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의 대표 관광지인 좌구산휴양랜드가 동절기 운영 중지 시설을 재개장하며 봄 여행객을 맞는다.
좌구산휴양랜드 내 산림레포츠 시설과 캠핑장은 지난 2일 개장했다.
좌구산줄타기는 총길이 1.2㎞(5코스)로, 코스마다 길이와 높이가 달라 코스별 좌구산의 경치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숲속모험시설은 12종의 키즈 코스와 어린이 짚라인으로 구성됐다.
오토캠핑장은 11개의 사이트와 부대시설(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족구장)을 갖추고 있다. 좌구산의 싱그러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캠핑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좌구산휴양랜드는 별천지숲인성학교, 숲명상의집, 사계절썰매장, VR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중부4군(증평, 괴산, 진천, 음성) 주민과 다자녀가정 등에게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증평군 관계자는 "개장 전 시설·장비 점검과 기간제근로자 안전교육을 모두 마치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