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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YMCA, 제49차 정기총회 개최

    20일 활동평가 등 논의, 50년사 편찬위원회 구성 계획

    포항YMCA는 20일 정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포항YMCA 제공포항YMCA는 20일 정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포항YMCA 제공
    포항YMCA(이사장 김민규)는 2월 20일 오후 7시부터 포항YMCA 2층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총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정기석 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박선영 목사(포항YMCA)가 '선한 손으로 도우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포항YMCA 청소년 합창단이 특별찬양을 했다.

    이어진 2부 총회는 김민규 이사장의 인사말과 김병우 기록이사의 전회의록 낭독, 박란희 감사의 감사보고와 2023년도 사업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2023년 결산 및 2024년 예산 순으로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4년도 포항YMCA회원 확장에 크게 기여한 고창대 이사에게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의 표창패가 전달됐고, 정영식 이사와 박봉조 이사가 감사로 선출됐다.

    이와 함께 정중현 대표(한중기업)와 유재원 대표(하이테크닉), 이기라 교수(포스텍 화학공학과), 배준성 변호사(법무법인 제이앤)가 신임 이사로 위촉됐다.
     
    이 자리에서 회원 확장에 크게 기여한 고창대 이사(좌측 두번째)에게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의 표창패가 전달됐다. 포항YMCA 제공이 자리에서 회원 확장에 크게 기여한 고창대 이사(좌측 두번째)에게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의 표창패가 전달됐다. 포항YMCA 제공포항YMCA는 지난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청소년에게 미래를'이란 표어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특히, 2024년 회원 확장운동을 통해 목표액 6천500만원을 무난히 달성한 가운데 프로그램 참가 회원제 운영과 2층 공간임대, 교육사업 등을 통한 재정자립에 이바지했으며, 청소년쉼터 공동모금회 차량 무상지원으로 법인 역량을 강화했다.

    청소년 사업으로는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캠프 유치와 청소년 방과후활동(ASAP) 사업, 어드벤처 캠핑학교를 비롯해 청소년합창단, 농어촌사랑의 공부방, 길거리농구대회, 해양캠프, 밴드페스티벌, 풋살대회 등 행사도 진행했다.
         
    시민사회사업으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소비자교육과 태풍 피해지역 봉사와 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 모금 전달하는 등 이웃을 섬겼으며, 문화교실 운영과 후쿠시마 오염수방류반대 간담회 및 캠페인, 행복한 가게 중고물품 행사 등 지역사회 섬김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포항시 다함께 돌봄센터 5호점인 '꿈을 따는 마을 돌봄터' 개소와,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수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포항YMCA는 지난해 6월 포항시 다함께 돌봄센터 5호점을 수탁하고 '꿈을 따는 마을 돌봄터'로 개소했다. 포항YMCA 제공포항YMCA는 지난해 6월 포항시 다함께 돌봄센터 5호점을 수탁하고 '꿈을 따는 마을 돌봄터'로 개소했다. 포항YMCA 제공김민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그 어느 해보다도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YMCA는 2025년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50년사 편찬위원위회를 구성한 뒤 내년 3월 50년사를 편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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