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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빛나는 샤넬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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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한국 여배우 최초로 프랑스 파리 오트 쿠튀르 쇼에 초대돼 참석했다.

전지현은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칼 라거펠트의 초대를 받아 지난 8일 오후 9시 파리 그랑 팔레에서 성대하게 열린 ''2009 F/W 오트 쿠튀르'' 샤넬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국의 왕족과 귀족들, 프랑스의 국민배우이자 샤넬의 뮤즈인 안나 무글라리스를 비롯한 수많은 셀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전지현은 샤넬의 블랙 시폰 미니 드레스에 모던한 뱅글과 클러치를 매칭하고 쇼장에 등장, 완벽한 자태와 우아한 태도로 전 세계 언론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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