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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트라이브 "''냉면'', 원투 주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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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이트라이브 "''냉면'', 원투 주려 했는데…"

    • 2009-07-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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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명카드라이브 부른 ''냉면'' 원래는 ''원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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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자신의 노래 ''냉면''을 원래 그룹 ''원투''에게 주기로 했다가 박명수와 제시카가 결성한 프로젝트 듀엣 ''명카드라이브''에게 선사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전했다.

    MBC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 등장한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은 이트라이브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이 노래는 친구이자 자신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의 한 식구인 원투에게 원래 주기로 약속했던 노래다. 그러나 ''무한도전''팀의 요청에 의해 박명수와 제시카가 부르게 됐다.

    이 노래는 4일과 11일 2주 연속 방송된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 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또 10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다운로드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트라이브는 "''냉면''은 원투의 디지털 싱글 ''별이 빛나는 밤에'' 다음으로 공개될 미니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로 생각하고 만든 곡이었다"며 "원래는 원투의 느낌에 맞게 좀 더 남성적이고 댄스적인 요소가 더 강한 노래였는데 ''무한도전'' 측이 곡 의뢰를 해와 박명수, 제시카의 남녀 듀엣곡으로 다시 수정했다. 이렇게까지 큰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또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결과적으로 ''원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원투''에게 ''별이 빛나는 밤에'' 후속곡으로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원투는 지난 2일 공개한 시원한 여름 댄스곡 ''별이 빛나는 밤에''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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