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제공충북농협이 올해 농협 청년농부 사관학교 11·12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로 50명씩 모두 100명이다. 11기 교육생은 다음달 8일까지, 12기는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자는 39세(198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이하 청년이다.
교육은 △농업기초교육과 스마트팜 이론·실습 △농장현장인턴 실습 △비즈니스플랜 등 모두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에게는 △기숙사 및 식사 제공 △정부인정 귀농교육시간 반영 △농업용 기계(드론·지게차·굴삭기 등)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용접 및 농기계 실습교육 지원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교육 수료시 기념품 증정 △우수교육생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농협은 청년농부 사관학교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모두 554명의 예비 청년농업인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