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황진환 기자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강원도내 보건소 및 의료기관 선별진료소가 2024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종료한다.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증가 등에 따른 감염병 대응체계 유지 및 국내외 유행 상황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로 유지됨에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이후에도 먹는 치료제 대상군 및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및 고위험 입원환자 등에 대한 검사비 지원은 유지된다. 무료검사 대상자는 도내 PCR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4년여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써주시고 함께 노력해 주신 지자체 및 의료기관,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개편 이후에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대상자가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지원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