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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 개소식…"미래 상장기업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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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 개소식…"미래 상장기업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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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혁신성장센터 개소식. 대전시 제공대전혁신성장센터 개소식. 대전시 제공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 개소식이 7일 동구 대전지식산업센터에서 열렸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혁신성장센터는 대구, 광주에 이은 세 번째 한국거래소 지역사무소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 컨설팅, IR(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IPO(기업경영정보 공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대전 지역 기업들은 주식상장을 위해서 한국거래소 본사인 부산이나 서울 등을 찾아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10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대전혁신성장센터 설치가 결정됐다.

    최근 지역별 상장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전의 상장기업 시가총액은 약 36조 원으로, 7대 특광역시 중 서울과 인천 다음으로 많고, 상장법인 수는 55개로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다음으로 많이 소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이번 대전혁신성장센터 설치로 상장기업의 수가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앞으로 지역 기업에 원활한 상장 지원과 투자자에게 투명한 기업 정보를 제공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역세권 도심융합특구와 혁신도시 지정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할 동구에 둥지를 튼 대전혁신성장센터 개소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앞으로 유망기업의 원활한 성장 자금 확보와 지원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해 나가는데 한국거래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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