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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37)가 8집 ''서태지 8th 아토모스(Seotaiji 8th Atomos)''를 1일 발표했다.
새 음반에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첫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모아이(MOAI)'''' ''''휴먼 드림(Human dream)'''', ''''틱톡(T''''IKT''''AK)''''과 두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 줄리엣(Juliet)'', 코마(Coma)'', 신곡 ''아침의 눈''과 ''리플리카(Replica)'' 등 총 8곡의 노래가 실렸다. 트랙수는 12개. 4트랙은 리믹스 버전이다.
두곡의 신곡은 지난달 13일 열린 전국투어 첫 공연에서 최초로 공개됐었다.
''아침의 눈''은 8집 음반 중 유일한 슬로우 곡이다. 템포는 느리지만 8집의 다른 수록곡처럼 멜로디가 살아있는 꽉찬 사운드의 록 음악이다.
''리플리카''는 인간 존엄성에 대한 자조를 담은 노래다. 촘촘하고 테크니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8집 수록곡 가운데에서도 특히 사운드가 풍부하다.
서태지는 기존에 발매한 두 장의 싱글 앨범 전곡들도 새롭게 믹싱해 앨범에 실었다.[BestNocut_R]
수록곡의 마스터링 작업은 미국에서 이루어졌다. 그린데이, 마릴린 맨슨 등 뮤지션의 음반 마스터링을 담당한 엔지니어 테드 젠슨(Ted Jensen)이 마스터링 작업을 했다.
지난해 첫 싱글 음반이 발매됐을 당시와 마찬가지로 1일 시내 대형 음반 판매장에서는 서태지 8집을 사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음반 판매점인 핫트랙스에서는 서태지 음반 구매자 중 응모자를 대상으로 티셔츠, 열쇠고리, 배지, 대형 배너 등을 추첨으로 선물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