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 16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읍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40대 근로자 A 씨가 추락했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A 씨는 공사장 13층 높이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다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대구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