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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 김종서(44)가 UN 본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펼쳤다.
소속사 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종서의 UN공연 소식을 전했다. 김종서는 UN의 공식 초청을 받아 23일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2009 UN공무원의 날'' 시상식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BestNocut_R]
이날 행사에서 김종서는 축하무대의 8번째 뮤지션으로 무대에서 히트곡 ''''아버지''''를 불렀다. 김종서의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연예인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UN에서 공식 행사에 초청을 받은 것이다.
본 시상식에는 서울시의 ''''아리수(수돗물) 수질 실시간 공개 서비스''''와 시민 아이디어 모집 창구인 ''''천만상상 오아시스'''' 등 2개 정책이 유엔 공공행정상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차지해 오세훈 시장이 직접 참석해 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반기문 UN사무총장도 참석했다. 이밖에도 UN 주재 세계 외교관들과 각국 정부 지도자, 주지사, 중국 각성의 성장 등 주요 정부관료 및 UN에 상주하는 민간단체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김종서는 7월 미니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