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기자오늘 대부분 지방에서 청명한 가을날씨가 이어졌는데요, 당분간 일교차만 주의하신다면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은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주말까지도 뚜렷한 비소식이 없는 가운데, 기온과 습도 모두 적당해서 활동하기 쾌적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 경우 아침기온 13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하지만, 낮기온은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만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를 보이며 옷차림에 유의하셔야 겠는데요, 전국적으로 아침기온은 8~17도의 분포로 시작해, 한낮에는 대부분 22~3도선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하겟습니다.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면서 설악산과 오대산에 이어 이달 중순에는 서울 북한산과 대전의 계룡산 등 중부 지방에서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겠고, 이달 하순부터 남부 지방에서도 첫 단풍이 시작되겠는데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8~16도, 최고기온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