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수영 '에이스' 황선우(강원도청)는 주 종목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



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0으로 우승했다.

한국 수영 선수가 단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이상을 딴 건,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에서 연속 3관왕에 오른 박태환 이후 1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