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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 아동 급식 공백 대비 대체 급식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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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도 추석 연휴 아동 급식 공백 대비 대체 급식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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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예년보다 길어진 6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급식 공백으로 아동들이 결식하는 일이 없도록 빈틈없는 급식 지원에 나선다.

    28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급식 제공업체 휴무로 아동 급식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결식 우려 아동을 사전 조사한 후 안정적 지원을 위한 급식 대체 수단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 중 저소득 결식아동 약 1만 2486명으로 1식 8,000원을 지원한다.

    급식 지원은 도내 시군별 상황에 맞게 도시락·부식 배달, 식품권 제공, 아동급식지원카드(참사랑카드) 등을 통해 제공했다.

    연휴 기간 급식카드 가맹점 휴무 여부, 이용 가능일 변경 등 급식 지원 방법 변경으로 급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들에게도 사전 안내했다.

    또 연휴 시작 전 미리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권을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의 부녀회, 청년회, 시민‧종교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급식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제공했다.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위생관리 점검도 병행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5월부터 '아동급식카드(참사랑카드)'를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해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확대했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 결식 우려 아동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 급식 지원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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