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여성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한수원 제공한국수력원자력은 25일 황주호 사장이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여성 직원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주호 사장은 이날 다양한 직급, 직군의 여성 직원들과 한자리에 둘러앉아 현장 업무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격의 없이 소통했다.
또 여성 관리자 육성 및 일과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 여건 등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수원은 여성 직원과 여성 리더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성별 균형을 위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여성 관리자 목표제, 승격 시 육아휴직 전체기간 경력점수 반영 등을 통해 여성 관리자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능력 있는 여성들이 조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한수원 제공 매년 9월에는 양성평등주간과 연계한 캠페인을 시행하며, 사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여성 직원들이 경력단절 걱정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육아시간제,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해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워라밸 실천 기업'에 선정됐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능력 있는 여성이 일과 생활을 병행하며 조직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