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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은 편의점에서?…'GS25, 아침에 김밥·도시락 500원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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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이제 아침은 편의점에서?…'GS25, 아침에 김밥·도시락 500원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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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농식품부-GS25 '전국민 아침밥 캠페인' 전개
    GS25에서 아침 6시~9시, 김밥·도시락 등 8종 500원씩 할인
    9/25~10/15일까지 진행

    농림축산식품부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아침밥을 챙겨먹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산 쌀 소비 확대로 우리 쌀가공산업을 육성하고 농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GS리테일과 협업해 '전국민 아침밥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 약 1만 7천개 GS25 편의점에서 진행되며 이 기간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김밥, 도시락, 삼각김밥 등 쌀 가공식품 8종이 각각 500원씩 할인 판매된다. 이에 따라 GS25 인기제품인 '참치마요 삼각김밥'는 천원에 판매된다.

    이는 지난 8월 18일 '쌀의 날'을 계기로 농식품부, GS리테일, 농협경제지주가 '아침밥 먹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청년층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50%를 넘어서는 등 쌀 소비가 줄자 '천원의 아침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아침식사 결식률은 12~18세, 30~40대가 30% 대인데 반해 19~29세 청년층은 53%였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을 중심으로 추진하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가공밥의 주요 소비처인 편의점까지 확대한 정책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짧은 시간에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층이 늘어나면서 도시락·김밥·주먹밥 등 다양한 쌀가공제품이 개발되고 편의점에서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식품 제조업계의 가공용 쌀 소비량은 지난 2012년 7만4천톤에서 지난해 19만2천톤으로 10년사이 2.5배 증가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쌀 소비 촉진과 쌀 가공식품 시장 확대를 위해 최근 소비자들의 식생활 트렌드, 소비 행태 변화 등을 고려해서 소비자와 접점이 많은 식품업계, 유통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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