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간호본부 강다현 교육간호사. 울산대병원 제공울산대학교병원 간호본부 강다현 교육간호사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노인전문간호사에 최종 합격했다.
울산대병원은 강 교육간호사가 제20회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에서 노인전문간호사 분야에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문간호사 자격 시험은 보건복지부 위임을 받은 대한간호협회 간호연수교육원이 시행한다.
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최근 10년 이내 해당 분야 간호실무 3년 이상 경력을 갖춰야 한다.
여기에다 대학원(전문간호사과정)이나 그 수준에 준하는 전문간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현재 의료법에서는 전문간호사 총 13개(보건, 마취, 가정, 정신, 감염관리, 산업, 응급, 노인, 중환자, 호스피스, 종양, 임상, 아동) 분야에 '전문간호사' 자격을 주고 있다.
이번에 합격한 강다현 간호사는 노인 분야 전문성과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노인전문간호사에 합격했다.
강 간호사는 "노인전문간호사로서 여러 가지 질환을 동시에 겪고 있는 어르신 환자를 전문적으로 간호할 뿐만 아니라 특화된 간호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병원에는 강 간호사를 포함해 총 7개 분야 38명의 전문간호사 자격을 보유한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