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사 전경. 전라남도 제공전라남도는 오는 4일 자로 국장(3급) 및 과장급(4급) 승진과 팀장급(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수시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개방형 투자유치본부장 임명과 명예 퇴직에 따른 결원 직위 충원을 위한 후속 승진·전보인사다.
인사 규모는 국장급(3급) 1명, 준국장급(4급) 1명, 과장급(4급) 2명, 팀장급(5급) 6명, 6급 이하 8명 등 총 18명이다.
이 중 직위 승진인사는 국장급(3급) 1명, 과장급(4급) 1명, 팀장급(5급) 4명, 6급 이하 8명 등 총 14명으로, 승진후보자 순위와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국장급 승진은 윤연화 여순사건 지원단장이 인재개발원장으로, 관광개발과 권장주 광역개발팀장이 해양생태계보전추진단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또 대변인실 이돈삼 주무관 등 4명이 팀장으로 승진했다.
전남도는 이번 수시인사를 통해, 결원직위의 신속한 충원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4대 메가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민선 8기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