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전시행사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 ▲명의 초청 건강강좌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의료관광관과 의료체험관, 의료산업관, 관광산업관 등 4개 전시관으로 운영되는 전시행사에는 18개국 120개 업체에서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시행사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며 전시장을 찾는 해외 바이어와 관광객들에게 엑스포 유치 염원을 전할 계획이다.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에서는 항노화 의료관광 학술토론회와 케이(K)-뷰티를 활용한 코스메디 뷰티세미나가 열리고 명의 초청 건강강좌에서는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건강한 관정을 주제로 강연한다.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나는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베트남과 몽골, 카자흐스탄 등 18개국 82명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