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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YMCA-대구YMCA,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실시

    재외동포 및 국내청소년 등 170명 참여, 8일~11일까지 포항과 경주 등 역사문화 체험

    포항YMCA와 대구YMCA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와 포항, 경주에서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월 11일 열린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개회식. 재외동포청 제공포항YMCA와 대구YMCA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와 포항, 경주에서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월 11일 열린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개회식. 재외동포청 제공
    포항YMCA(이사장 김민규)와 대구YMCA(이사장 이충기)는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를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와 포항, 경주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주최하고, 포항YMCA와 대구YMC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등 21개국 재외동포 청소년 100명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 40명과 스텝 30명 등 모두 170명 참여하며, 대구와 경주, 포항지역을 방문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대학교에서 환영식과 팀별 모임을 하고, 경주 대능원의 한복체험, 첨성대, 황리단길, 포항의 스페이스워크, 포항미술관, 포스코역사관 등 문화 관광과 도구해수욕장 조개잡이 체험을 한뒤,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우리문화와 지구시민교육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는 재외동포청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모국의 사회·문화·역사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민족 정체성을 높이고, 국내외 청소년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유대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연수는 '안녕(Safe & Peace)'을 주제로 만 14~18세의 재외동포 및 국내 청소년 1천208명이 참가하며 포항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한다.
       
    포항YMCA 김민규 이사장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에 대한 정체성을 찾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 관광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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