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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공부는 강원도에서 '강원농촌유학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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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학생, 공부는 강원도에서 '강원농촌유학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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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강원의 생태환경교육과 특성화 교육과정 경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중인 '강원농촌유학' 인기가 뜨겁다.

    3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강원농촌유학 신청 최종 마감 결과 계획된 인원을 초과한 총 53명의 서울특별시 초등학생 가정이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영월 34명 △홍천 12명 △춘천 6명 △인제 1명이 신청했다.

    농촌유학은 8월 중 최종 선정된 유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2학기부터 4개 지역 6개교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범운영 학교는 △영월(녹전초, 옥동초) △홍천(삼생초, 원당초) △춘천(송화초) △인제(용대초)이다. 농촌유학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1~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3년 2학기 6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는 상․하반기로 운영 예정이다.  

    농촌유학은 가족 전체 또는 일부가 이주하여 지자체, 마을에서 제공하는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가족체류형, 학생이 학교 인근 농가에서 농가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농가홈스테이형, 법인격을 갖춘 단체에서 활동가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유학센터형의 3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은 "농촌유학은 교육을 이유로 강원을 찾아오게 하는 핵심이자 상징적 사업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강원의 생태환경교육과 특성화 교육과정을 경험하면서 배움의 힘을 키워 당당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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