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습적으로 액상 대마를 흡입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최근 광주에 있는 자택 등에서 액상 대마를 전자 담배 카트리지에 넣어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소 4차례 이상 투약했으며, 마약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주로 집에서 액상 대마를 했다고 진술했다"며 "판매책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