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는 삼천1동 자율방범대장 등 40여 명과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제공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는 삼천1동 자율방범대장 등 40여 명과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유동성이 많은 근린공원과 학교 주변 등 청소년 비행이 우려되는 곳에 도보 순찰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노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과 학교폭력·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줄 수 있는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또 여성 안심귀가길 등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카메라등이용촬용범죄 예방을 위한 공중화장실 비상벨 8개소 등을 점검하여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인식 삼천지구대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방범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단체와 협조하여 적극적인 치안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