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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우슈 간판 유상훈, 종합 격투기 필리핀 챔피언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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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우슈 간판 유상훈, 종합 격투기 필리핀 챔피언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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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우슈 국가대표 출신 유상훈(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달 28일 '로드 투 UFC 시즌2'에서 필리핀 챔피언을 꺾은 뒤 기념 촬영을 한 모습. 대한우슈협회한국 우슈 국가대표 출신 유상훈(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달 28일 '로드 투 UFC 시즌2'에서 필리핀 챔피언을 꺾은 뒤 기념 촬영을 한 모습. 대한우슈협회
    한국 우슈(무술) 산타 간판 유상훈(대구광역시청)이 종합 격투기 대회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유상훈은 지난달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로드 투 UFC 시즌2' 웰터급 경기에서 필리핀의 크리스 호프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필리핀 대회인 URCC 3체급 챔피언이자 전적 9승 1패(KO 승률 100%)의 호프만을 꺾는 기염을 토했다.

    '로드 투 UFC'는 아시아 지역 정상급 종합 격투기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8강 토너먼트 대회다. 우승자는 세계 최고의 종합 격투기 무대인 UFC와 계약할 기회를 얻는데 '로드 투 UFC'는 일명 UFC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불린다.

    다만 유상훈이 출전한 경기는 단판 승부로 승패가 결정되는 논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럼에도 유상훈은 만만치 않은 상대인 호프만을 누른 것이다.

    경기 후 유상훈은 인터뷰에서 "UFC 챔피언이 목표가 아니다. 진짜 상남자를 가리는 이벤트인 BMF 챔피언 벨트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유상훈은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에게 계약을 요청한 상황이다.

    유상훈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우슈 산타 종목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산타 70kg급 은메달, 2013년 세계우슈선수권 70kg급 동메달 등 정상급 선수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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