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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이화정 청주시의원 "어린이회관 시설 개선 필요"

    낡은 시설.  이화정 의원 제공낡은 시설. 이화정 의원 제공개관한지 35년이 지난 청주 어린이회관의 시설 개선과 콘텐츠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의회 이화정 의원은 26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청주 어린이회관 본관 1층 책장은 텅텅 비어있고,"어린이체험관의 경우 입구 무인발권기는 고장 났고 123개 체험기구 중 30여개를 보수해야 하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 "놀이기구 5종은 30년 넘게 단 한 번의 변화도 없이 운영되고 있고 우주전투기는 낡은 모터 탓에 수동으로 밀어야 작동한다"며 시설 개선과 콘텐츠 보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의 청주어린이회관은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하고 주변과의 연계도 미흡하며, 시설이 낡고 누수와 습기로 인해 어린이들의 건강도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해마다 21억 내외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예산의 93%가 인건비와 시설유지보수비 등으로 지출되고 있고. 새로운 컨텐츠 개발비용은 찾아보기가 어렵다"며 "체험과 학습, 그리고 놀이를 망라하는 예체능시설 등을 함께 갖춘 '어린이 테마파크 공간'으로서 청주어린이회관이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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