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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이피, 임단협 타결…53년 무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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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유이피, 임단협 타결…53년 무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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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노사 상생 앞세워 기업 경쟁력 강화

    대유이피 노사 임단협 조인식. 대유이피 제공대유이피 노사 임단협 조인식. 대유이피 제공
    대유위니아그룹의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대유이피가 노사 상생을 앞세워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유이피는 지난해 대유위니아그룹 편입 이후 실시한 첫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서 노사 상생을 목표로 고용 안정과 복지 증진, 생산성 향상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최종 합의했다.

    이번 무분규 타결로 대유이피는 1970년 창립 이후 53년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대유이피는 임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옥과 공장 시설물을 부분 리모델링했다.
     
    양찬유 대표이사 "앞으로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근무 환경과 복지제도 향상 등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유이피는 현대차와 기아차 1차 협력사로 차량용 콘솔박스, 엔진커버(덮개), 휠가드, 내장트림 등 고기능 경량화 플라스틱 부품을 제조·공급하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 3891억 원을 기록한 부산 중견 자동차 부품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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