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지난 4일 충북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29명 새롭게 발생했다.
하루 전 보다는 61명이 줄었든 것이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과 비교하면 144명이 증가한 것이다.
5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는 모두 5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13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 80명, 제천 42명, 진천 24명, 음성 22명, 증평 14명, 영동 11명, 괴산·옥천 8명, 보은 6명, 단양 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도 기준치 1을 넘어서는 1.15까지 치솟았다.
진천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80대 사망자 1명이 나왔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1046명을 포함해 98만 144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