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실시된 2023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한 청주 세광고 학생들. 충북교육청 제공충청북도교육청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3일 실시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출제한 이날 시험에 도내에서는 1학년 61개 학교, 2학년 59개 학교, 3학년 61개 학교에서 모두 3만 1073명이 응시했다.
개인별 성적표는 다음달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각 학교는 성적표를 출력해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상담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및 진학 계획을 세우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2는 4회, 고3은 6회에 걸쳐 매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