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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순신子 학폭 진상조사' 국회 청문회 31일 열려

    지난 17일 민주당 '정순신 검사특권 진상조사단' 소속 강민정·강득구 의원이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  강원 횡성군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진유정 기자지난 17일 민주당 '정순신 검사특권 진상조사단' 소속 강민정·강득구 의원이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  강원 횡성군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진유정 기자
    오는 31일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하루만에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진상조사를 위한 국회 청문회가 열린다.

    지난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회의를 열고 '전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자 정순신 자녀의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 실시의 건을 의결했다.

    청문회에 출석하는 증인 및 참고인 등은 총 20여명으로 민사고에서는 한만위 교장과 부교장, 학폭 담당교사,강원도 관계자, 정순신 변호사, 서울대 입학본부장, 정 변호사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전학 취소 행정소송을 대리한 변호사 등으로 알려졌다.

    유기홍 교육위원장은 "정순신 변호사가 불참을 통보하거나 해외로 나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불참 의사가 확인된다면 정 변호사의 부인이나 (학교폭력) 가해자인 자녀도 증인 출석을 요구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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