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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플루 감염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7일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2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환자 중 1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의 남성으로 신종플루가 집단 발생한 강남 모 어학원의 강사다.
또 다른 한 명은 최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증세가 나타나 보건소에 자진 신고한 한국인 여성이다.
현재 이들은 국가지정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증세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는 모 어학원 20명을 포함해 모두 29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