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여행 확대 가능성에 한중국제여객선 석도국제훼리 정상화 기대 커져

  • 0
  • 0
  • 폰트사이즈

전북

    여행 확대 가능성에 한중국제여객선 석도국제훼리 정상화 기대 커져

    • 0
    • 폰트사이즈

    2020년 2월 이후 항차 1/2로 줄고 여객 수송 중단
    비자문제 풀리면 여객 수송 재개 가능
    주 6항차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일 걸릴 전망

    전북 군산과 중국 석도를 운항하는 석도국제훼리. 군산시 제공전북 군산과 중국 석도를 운항하는 석도국제훼리. 군산시 제공코로나 방역 완화에 따라 그동안 위축됐던 군산과 중국 석도를 연결하는 석도국제훼리의 정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석도국제훼리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 2020년 2월부터 주 2항차 운항에서 1항차로 운항 횟수가 1/2로 줄어들고 여객수송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런 가운데 올 들어 우리나라와 중국의 코로나 방역이 완화되면서 중단됐던 여객수송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석도국제훼리 측은 현재 남아 있는 과제는 양국의 비자문제라고 말하고 이르면 다음 달 중순쯤, 늦어도 올 상반기 안에는 이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석도국제훼리는 양국 간 비자문제가 해결되면 현재 컨테이너 화물만 운반하는 선박에 여객 운송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석도국제훼리는 코로나19에 따른 운항 축소 전 전체 수익의 절반이 여객에서 나왔다고 밝혀 여객운송이 재개되면 경영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여객이 허용되더라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완전 정상화하는 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군산-석도 항로에 투입됐던 선박 2척 가운데 1척은 내년 8월까지 울릉도 항로 투입이 계약돼 있어 주 6항 차 운항으로 회복하기는 당분간 어렵기 때문이다.

    석도국제훼리 김상겸 대표는 "지난 3년간 최악의 시간을 견뎠다"며 "앞으로는 좋아질 일만 남았다"며 노선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