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광주 아파트 기대주 잇따른 분양…분양 시장 활기 되찾을까?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광주 아파트 기대주 잇따른 분양…분양 시장 활기 되찾을까?

    • 0
    • 폰트사이즈

    위파크 마륵공원 아파트 3월 분양 시작
    상무 센트럴 자이도 4월 분양설
    중앙공원 1지구도 8월 분양 목표

    위파크 마륵공원 조감도. 위파크 마륵공원 제공위파크 마륵공원 조감도. 위파크 마륵공원 제공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청약 시장의 기대주로 평가받는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에 들어가거나 분양을 준비하면서 결과가 주목된다.

    광주 민간공원특례사업의 두 번째 아파트인 '위파크 마륵공원'이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데 이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청약에 들어간다.

    광주시 서구 금호동 산 109 일원에 들어서는 위파크 마륵공원은 지하 3층~지상 20층에 15개동으로 84㎡형 693세대, 135㎡ 224세대 등 총 917세대로 구성된다.

    위파크 마륵공원은 평균 분양가가 1618만 원이고, 옵션을 제외한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84㎡형은 5억 3360만 원, 135㎡형은 8억 9670만 원이다.

    광주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위파크 마륵공원은 호반건설과 라인건설, 해동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다.

    또 호남대 쌍촌캠퍼스 자리에 들어설 '상무 센트럴 자이'도 견본 주택을 개관하면서 4월 분양설이 나오고 있다.

    광주시 서구 쌍촌동 600 일원에 들어서는 상무센트럴 자이는 지하 3층~지상 30층에 14개동으로  
    84㎡형 438세대와 126㎡형 326가구 등 중대형 위주의 903세대로 구성된다.

    상무 센트럴 자이는 1군 업체인 GS건설이 시공하고 부지가 상무지구 인근에 위치해 교통과 교육 등 입지 조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급 특화 아파트를 지향하는 상무 센트럴 자이의 평균 분양가는 2600만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84㎡형의 경우 분양가가 8억 6천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광주지역 최고의 기대주이자 광주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세 번째 아파트인 '중앙공원 1지구'도 8월 분양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시그니처' 브랜드로 건설될 예정인 중앙공원 1지구는 2799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다.
     
    중앙공원 1지구는 아파트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데다 광주월드컵경기장 인근이고 광주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등 입지 여건이 좋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행사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평균 분양가를 1870만원으로 정했지만 금리 인상과 건설비 상승 등으로 300~350만 원 가량의 분양가 인상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어 최종 분양가가 주목된다.

    광주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첫 번째 아파트인 '산이고운 신용파크'가 지난해 12월 분양에 들어갔지만 분양에 실패함에 따라 위파크 마륵공원과 상무 센트럴 자이, 중앙공원 1지구의 분양 성공 여부가 지역 부동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첫 분양에 들어간 '상무역 골드클래스'가 무더기 청약 미달 사태를 빚는 등 광주지역에서 아파트 미분양이 잇따르면서 입지 여건이 양호한 이들 3곳의 아파트의 분양 성적표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에서도 금리 인상으로 투자 수요가 위축되면서 아파트 미분양이 잇따랐는데 최근 금리 인상이 멈추고 투자 심리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광주지역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 수 있을지 주목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