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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테크 최장호 대표, "개인화 TAG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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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엠투테크 최장호 대표, "개인화 TAG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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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11년 차 광기술 전문 IT기업, 무선통신 활용한 위치 확인 특허 보유
    GPS 측위 부정확한 실내 사용자 위치 확인 강점
    어린이 안전 통합 솔루션 기술 개발, 센서TAG 통해 교통약자 위치 제공
    스위치, 출입카드 등 다방면 활용 가능…개인화 가능 강점
    순천만 정원 VR 실감 콘텐츠 개발, 가상환경 통해 순천만 정원 감상

    ■ 방송 : [CBS매거진] 광주CBS 라디오 표준FM 103.1MHz (월~금, 16:30~17:30)
    ■ 제작 : 조성우 PD, 이호승 작가
    ■ 진행 : 송원대학교 선은애 교수
    ■ 방송 일자 : 2023년 2월 24일(금)
      ㈜엠투테크 최장호 대표. ㈜엠투테크 제공 ㈜엠투테크 최장호 대표. ㈜엠투테크 제공
    [다음은 ㈜엠투테크 최장호 대표 인터뷰 전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선은애> 이번 시간에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명품강소기업>을 함께합니다. 4차 산업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으로 정보통신기술이 융복합돼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는데요. 3D프린터, 드론,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이제 우리에게는 익숙한 단어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런 IT기술 바탕에는 '인간의 삶, 향상'이라는 목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광기술 전문 IT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식회사 엠투테크 최장호 대표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최장호> 안녕하세요. 엠투테크 최장호 대표입니다. 초대 감사합니다.
     
    ◇선은애> 먼저 청취자분들께 엠투테크가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장호> 경험을 공유하고 가치를 소유한다, 엠투테크는 올해로 11년 차에 들어선 지역기업으로 엠투테크는 경험을 통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소유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통신기술을 통한 새로운 제품 연구개발과 제조를 이어가고 있는 광주의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선은애> 회사 이름이 알파벳 'm'과 숫자 '2', 그리고 영단어 'tech'인데요.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최장호> M2tech 회사 이름을 종종 물어 오시던 분들이 계셨는데, 특별한 의미라면, 기업 가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가고 있는 지금, 'from man to technology' 의 줄임말이라는 해석이 가까울 것 같고요. Mate란 의미로써 숫자 2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결국, 기술도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며 기술 또한 사람을 위하는 것이 바르단 생각을 실천해가는 기업명으로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은애> 대표님은 관련 전공이 아니시고 컴퓨터 관련 기업 재직 시 영업을 담당하셨는데 어떻게 엠투테크의 대표를 맡게 되셨는지 과정과 배경이 궁금합니다.
     
    ◆최장호> 전남대 동물자원학과 늦깎이 졸업생인 저는 대표직 인수 후 6년을 보낸 지금 광주삼보컴퓨터 영업소장과 영화CG 합성 파트에서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고요. 법인 엠투테크는 인수전 한국광기술원 창업 보육센터에서 시작된 광통신 기술을 보유한 5년 차의 중소기업이었습니다. 중소기업 홍보 역할을 위한 제안에서 시작되었지만 지나고 난 지금 여전히 쉽지 않은 게 판매만큼 어려운 게 홍보인 듯합니다.
     
    ◇선은애> 네. 10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하는 등 엠투테크의 강점은 강력한 기술력인 것 같은데요. 보유한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최장호> 기존의 광통신 및 광센싱 기반의 기술 특허 외에 현재 무선 통신을 활용한 위치를 알아내는 기술을 특허를 보유 중이고요. GPS 측위가 부정확한 실내에서 사용자 위치를 확인 후 서버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게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선은애> 2018년도에는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IoT오픈플랫폼 '오아시스'를 개발해 선보였는데요. 오아시스는 어떤 플랫폼인가요?
     
    ◆최장호> 엠투테크의 통신 기술력이 IoT 플랫폼에 활용된 사례라고 할 수 있고요. 오픈 소스를 통해 유저 확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의 홍보역할을 담당하여 참여했었는데, 코로나로 순탄치 못했던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선은애> 네. 얼마 전에는 어린이 안전 통합 솔루션 기술을 개발하셨는데 이건 어떤 기술입니까?
     
    ◆최장호> 무선 측위 기술을 통해 센서TAG를 가진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한 솔루션인데요. 센서TAG를 전용수신기가 인식하여 인공지능을 통해 스마트 폰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BLE무선측위+AI+IoT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인데요. TAG을 가진 아이들의 등하교 길에 통학차량 승하차 알림 서비스를 부모님과 교사에게 제공하고 입퇴실 및 횡단보도 보행시 횡단보도 표지판을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교통약자가 있다는 것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엠투테크 블루베리 시스템 장비와 시연 모습. ㈜엠투테크 제공㈜엠투테크 블루베리 시스템 장비와 시연 모습. ㈜엠투테크 제공
    ◇선은애> 이 기술은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 현재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최장호> 인류사에 스위치의 공헌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무선이 일상화된 요즘 스위치부터 출입카드까지 다방면에 활용 가능하고요, 현재는 재직자 출근기록이나 무드등 동작 등 장애를 가지신 분들께도 손쉽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개발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산업 모델에 적용하면 지게차 주변 작업자를 확인하는 용도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선은애> 네. 지게차처럼 일반 차량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들이 횡단보도로 뛰어오거나 차 주변으로 어르신이 다가올 때 경고음이 울리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블루베리 시스템이 일반 태그와 다른 점은 뭔가요?
     
    ◆최장호>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단계 기술을 위해 태그 소지자의 거리에 따라 반응하는 모델도 준비 중에 있고요. 저희 TAG은 개인화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개인을 파악해야 하는 경우 명찰 역할 뿐 아니라 횡단보도의 경우 건너시는 교통취약 대상이 어린이인지 임산부인지 노인분이신지 구별할 수 있습니다.
     
    ◇선은애> 네. 어린이, 어르신, 다양한 분들이 이용하려면 사용방법이 어렵지 않아야 할 텐데, 사용방법은 어떻습니까?
     
    ◆최장호> 사용법은 정말 간단한 게 소지만 하고 계시면 됩니다. 버튼처럼 별도의 조작이 전혀 불필요하고요. 전용수신기 근처에 계시는지 인식한 이후엔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판단해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게 됩니다. 지금은 메타버스로 불리는 가상환경에서도 TAG로 손쉬운 이용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손주와 가족들에게 출입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용 가능한 세대 격차를 줄이는 서비스가 준비 중입니다.
     
    ◇선은애> 그리고 최근에는 순천만정원 VR(가상현실) 실감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였는데요. 어떤 콘텐츠입니까?
     
    ◆최장호> 순천만 국가정원은 올해 10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예비 방문객들을 위한 간접 체험의 일환으로 기존 순천만 정원을 본뜬 가상환경에서 드론을 날려 보며 홍보 역할 겸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겠습니다. 엠투테크의 통신기술과 가상환경 기술을 선보이는 일환으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영화의 촬영지처럼 우리동네가 게임 속 화면으로 표현되는 것을 보면서 애향심과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은애> 엠투테크가 2011년에 설립되어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최장호> 중소기업 경영은 원래도 어렵지만, 연구개발에서부터 시작하여 제품화를 거쳐 상품화한다는 것은 짧은 말로 설명드리기엔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질 않네요. 지금의 저에게 찾아온 변화라면, 아무리 저렴한 제품이더라도 소비자 손에 오기까지 과정을 생각하면, 예전 밥알 흘리지 말라는 농부의 수고만큼이나 감사함을 느끼게 된 듯합니다.
     
    ◇선은애> 대표님께서는 기술에 대해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계신 듯합니다. 기술의 가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장호> 기술만능주의는 아니지만, 인프라의 개선 없이는 제도와 공감대만으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공감하는 좋은 가치들을 지켜내고 실현해 갈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실현해 가는 노력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선은애> 마지막으로 방송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주시죠.
     
    ◆최장호> 제가 기독교인임을 밝히는 즐거운 시간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청년의 때에 얻게 된 소명을 따라 개인과 법인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기술 개발과 기업 경영을 통한 좋은 경험을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고 또 유익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통신회사 엠투테크의 재직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은애> 네, 앞으로도 엠투테크에 많은 발전 있길 바라며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엠투테크 최장호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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