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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개 대전늘봄학교서 교육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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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20개 대전늘봄학교서 교육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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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교실 현장 점검을 위해 대전 호수초등학교를 방문한 설동호 대전교육감(사진 오른쪽 두번째). 대전시교육청 제공돌봄교실 현장 점검을 위해 대전 호수초등학교를 방문한 설동호 대전교육감(사진 오른쪽 두번째). 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새학기부터 20개 초등학교에서 교육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초등 늘봄학교 정책을 대전에서 우선 적용하는 '2023 초등 대전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20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모든 학생에게 개별화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25일 초등 늘봄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또 2월 3일에는 정책설명회를 통해 정책방향과 내용을 자세히 안내했으며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대전의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을 전후로 양질의 교육 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초등 대전늘봄학교' 시범운영 학교로 20개 학교를 선정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올 해는 20개 학교를 시범학교로 운영하고 내년에는 이를 50개 학교 안팎으로 확대한 뒤 2025년부터는 전체 초등학교에서 '초등 대전늘봄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초등 대전늘봄학교는 동부 관내 대전대신초등학교, 대전문화초등학교, 대전보성초등학교, 대전삼성초등학교, 대전새여울초등학교, 대전옥계초등학교, 대전용전초등학교, 대전현암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산흥초등학교, 세천초등학교, 회덕초등학교 등 모두 12개 학교다.

    또 서부 관내는 남선초등학교, 대전봉산초등학교, 대전선암초등학교, 대전송림초등학교, 대전원앙초등학교, 대전장대초등학교, 대전호수초등학교, 덕송초등학교 등 8개 학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새봄교실(3~6월), 미래형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온라인 방과후학교(학습꾸러미 포함), 아침돌봄, 저녁 일시돌봄을 운영하고 초등돌봄교실 참여 학생에게 급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초등 대전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돌봄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지원하고 대전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모델을 발굴해 2025년까지 전체학교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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