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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변인에 문화일보 이도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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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대변인에 문화일보 이도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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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연합뉴스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5개월 넘게 공석인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일 "인선을 위한 막바지 인사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정치부장, 부국장 등을 지냈다. 2017년 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출마를 고심할 당시 신문사를 떠나 반 전 총장 측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반 전 총장이 얼마 뒤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문화일보로 자리를 옮겨 논설위원으로 일해왔다.

    이 전 위원은 최근 사표를 냈으며 사직 처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실에서 전부터 이 위원을 대변인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검토해왔다"며 "이 위원이 계속 고사하다 이번에 받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시민소통비서관엔 전광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위원도 서울신문 기자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청와대(현 대통령실)에서 국정홍보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춘추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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