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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QM6 2인승 화물밴으로 틈새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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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르노코리아, QM6 2인승 화물밴으로 틈새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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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환경부, 지난 17일 배출가스 및 소음 허용 기준 인증
    QM6 2열 제거하고 트렁크까지 화물 적재 공간으로
    준중형 SUV 기반…레이·캐스퍼·스타리아 밴과 차별화

    르노코리아자동차 2023년형 QM6. 르노코리아차 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2023년형 QM6. 르노코리아차 제공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6'를 기반으로 한 2인승 밴을 선보이며 틈새시장을 노린다.

    르노코리아차는 'XM3'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선전하고 있지만, 최근 신차 출시가 없어 내수 판매를 끌어올릴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르노코리아차가 QM6를 토대로 만든 화물밴을 통해 새로운 수요 창출과 시장 개척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28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르노코리아차는 지난 17일 환경부로부터 QM6 밴 2.0 LPe에 대한 배출 가스 및 소음 인증을 받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인증 검토를 한 결과 배출 가스 보증 기간 동안 자동차 배출가스 허용 기준과 소음 허용 기준을 준수할 수 있는 것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QM6 2인승 밴 모델은 외관 디자인이나 실내 인테리어는 승용 QM6와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뒷좌석이 제거되고 트렁크 공간과 함께 전체를 화물 적재 공간으로 개조해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됐다. 1열과 화물공간 사이에는 격벽을 설치해 분리한다. 1열과 적재 공간을 완전히 분리해 화물차로 인증을 받아 세재 등 측면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M6 2인승 밴은 중형 SUV를 기반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다목적 용도로 출시된 레이 1인승 밴이나 캐스퍼 2인승 밴보다 활용성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르노 마스터 밴이나 스타리아 밴과도 차별화를 이루며 틈새 공략이 가능할 전망이다.  

    QM6 2인승 밴 모델에는 2.0 LPe엔진과 무단 자동변속기(CVT)가 장착된다. 현재 QM6에 적용되고 있는 2.0 LPe 엔진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 토크 19.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8.9km 수준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르면 3월 QM6 2인승 밴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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