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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송정작은도서관·바다도서관 명칭 제안



울산

    울산 북구, 송정작은도서관·바다도서관 명칭 제안

    2월 3일까지 울산 북구청 직원, 주민들 대상
    명칭 우수 제안자 1명, 시상금 10만원 지급

    울산광역시 북구청 전경. 북구청 제공울산광역시 북구청 전경. 북구청 제공울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은 다음달 3일까지 (가칭)송정작은도서관과 바다도서관 명칭을 공모한다.
     
    송정작은도서관은 송정동 송정복합문화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자료실과 사무실 등 146.94㎡ 규모로 오는 5월 개관할 예정이다.
     
    바다도서관은 북구 산하중앙3로 62에 부지면적 680.2㎡, 연면적 980.01㎡,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다.

    북구는 이들 도서관 개관에 앞서 북구청 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명칭 제안을 받는다.

    선호도 조사를 거쳐 구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명칭을 선정한다.
     
    명칭 제안은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팩스,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별 명칭 우수 제안자 1명에게는 시상금 1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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