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리아 테마파크 & 어뮤즈먼트 페어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협약서를 들고 있는 CBS M&C 하근찬 대표(오른쪽)과 제이엠컴퍼니 허재만 대표. 노컷TV 김재두CBS M&C(하근찬 대표)와 제이엠컴퍼니(한아름 대표)는 17일 CBS M&C 대회의실에서 올해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2023 코리아 테마파크 & 어뮤즈먼트 페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가올 박람회를 좀 더 완벽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반적인 업무 협력과 함께 관람객들에게는 최고의 즐거움을, 국내외 어트랙션 산업 전반에는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2023 코리아 테마파크 & 어뮤즈먼트 페어'는
국내 유일의 어트랙션 전문 박람회로 테마파크, 유원시설, 놀이 및 관광문화의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국내외 바이어의 1:1 비즈 매칭을 통해 판로 개척과 함께 관련 비즈니스의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테마파크와 복합문화시설, VR, AR, XR, 게임 등의 디지털 파크, 테마파크의 기획 및 설계, 건축디자인, 공간연출과 특수효과등의 전시공간인 퍼실리티&퍼포먼스, 키즈카페, 레저 및 액티비티까지 놀거리, 즐길거리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