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 국민임대아파트. LH충북본부 제공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에 공공분양 아파트가 추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동남택지개발지구 A-2블록의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LH가 올해 말부터 2027년까지 3만2106㎡ 부지에 최고 25층 10개동 650가구를 지어 시세의 80% 수준으로 분양가를 정해 무주택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LH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만 4773가구를 수용하는 동남택지개발지구를 조성했다는데
이 지구는 충북 도내 택지개발지구 34곳 중 가장 큰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