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논현동 자택 도착해 손자와 인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 도착해 손자와 인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 도착해 손자와 인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 도착해 손자를 안고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메일구독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단독]건진법사가 교환한 '샤넬 신발' 사이즈 250㎜[단독]건진법사가 교환한 '샤넬 신발' 사이즈 250㎜
    2. 삼성전자 수련회 영상 역주행…MZ세대의 '레트로 집단주의'삼성전자 수련회 영상 역주행…MZ세대의 '레트로 집단주의'
    3. '익충'인데 너무 많아 징그러운 '러브버그' 대해부[영상]'익충'인데 너무 많아 징그러운 '러브버그' 대해부[영상]
    4. 필리핀 외식왕국 '졸리비'는 왜 한국 브랜드만 골라 삼킬까?필리핀 외식왕국 '졸리비'는 왜 한국 브랜드만 골라 삼킬까?
    5. [속보]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내란특검 출석[속보]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내란특검 출석
    6. 김건희특검 첫 강제수사 타깃은 '삼부토건'…본사 등 압수수색김건희특검 첫 강제수사 타깃은 '삼부토건'…본사 등 압수수색
    7. 공공기관장 '알박기 해소' 나섰지만 …이번에도 '공포탄'?공공기관장 '알박기 해소' 나섰지만 …이번에도 '공포탄'?
    8. 尹정권 거부에 막혔던 상법개정안, 더 강해져 돌아왔다尹정권 거부에 막혔던 상법개정안, 더 강해져 돌아왔다
    9. '유남규 딸 넘었다' 박가현, 김가온과 亞청소년선수권 혼복 우승'유남규 딸 넘었다' 박가현, 김가온과 亞청소년선수권 혼복 우승
    10. '안세영은 최고 대우, 협회는 반토막' 걱정 말라던 유인촌 장관, 문체부는 생색만 냈나'안세영은 최고 대우, 협회는 반토막' 걱정 말라던 유인촌 장관, 문체부는 생색만 냈나

    노컷영상

    백해룡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이번엔 진실 밝혀지길..."

    백해룡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이번엔 진실 밝혀지길..."

    [단독]건진법사가 교환한 '샤넬 신발' 사이즈 250

    노컷[단독]건진법사가 교환한 '샤넬 신발' 사이즈 250

    장성철 “나경원이 말한 ‘사실 내가...’ 두 가지 추측은” 박성태 “웰빙농성 나경원보단, 안철수가 나아”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장성철 “나경원이 말한 ‘사실 내가...’ 두 가지 추측은” 박성태 “웰빙농성 나경원보단, 안철수가 나아” [한판승부]

    노컷포토

    닻 올린 채상병 특검…첫날 임성근 소환

    • 닻 올린 채상병 특검…첫날 임성근 소환
    • '김건희 특검' 현판 제막
    • 내란특검, 한덕수·안덕근 소환
    • 심우정 검찰총장 '마지막 출퇴근'

    오늘의 기자

    광주CBS 한아름 기자

    메일카카오톡네이버

    요양병원 동료 입소자 흉기로 찌른 70대 입건
    CBS노컷뉴스 송선교 기자

    메일네이버

    경찰, '예능 대부'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메일

    양육비 선지급제 시행 첫날…신청 500건 몰려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메일네이버

    강릉 대관령 휴게소 식당가에 SUV 돌진…'날벼락'에 10명 중경상(종합)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