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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FA시장 나왔다…YG와 전속계약 종료

배우 강동원. 황진환 기자배우 강동원. 황진환 기자배우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30일 공식 입장을 통해 "YG와 강동원 배우는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강동원 배우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강동원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형 스타인 강동원이 FA 시장에 나오면서 과연 어디로 거취를 정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강동원은 2016년부터 약 7년 간 YG에 소속돼 배우 활동을 이어 나갔다. 현재 차기작으로는 영화 '빙의'(가제), '엑시던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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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1

새로고침
  • NAVER야누스2024-07-02 18:25: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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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의 사냥개가 되어 무고한 사람을 물어뜯는데도 보고만 있어야 하나?
    방어 차원에서 미친 개를 공기총으로 쏴 죽이는 걸 누가 욕할 수 있지?

  • NAVER더벅이2024-07-02 17:53:14신고

    추천0비추천1

    군이 나와 전과4범 을 위시해서 그역적당 년놈들 모조리 사살 해라~~아무 쓸모없는 물건들이다

  • NAVER심군입니다2024-07-02 16:21:00신고

    추천3비추천3

    아니 그럼 검찰이 개검짓을 대놓고 하는데, 그냥 가만히 당하고 있는게 민주주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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