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브래드 피트, "나에 관한 소문, 진실은 2%뿐"

  • 0
  • 0
  • 폰트사이즈

해외 연예

    브래드 피트, "나에 관한 소문, 진실은 2%뿐"

    • 2005-06-07 10:22
    • 0
    • 폰트사이즈

    7일 美 ABC ''프라임 타임'' 출연 열애설 등 해명

    6월 개봉예정인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출연한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사진출처=www.foxkorea.co.kr/smith)

     


    지난 1월,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이혼 후 끊임없는 소문에 시달려 온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41)가 1년여만에 직접 TV에 출연, 그동안의 소문에 대한 해명과 함께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브래드 피트가 7일 미국 ABC 방송의 간판 토크쇼 ''프라임타임 라이브(Primetime Live)''에 출연해 그간의 소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고 전했다.

    피트는 이날 한시간 가량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이혼을 둘러싼 갖가지 소문에서부터 현재 아프리카 구호활동에 한창인 현재의 근황까지 자신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했다.

    "아프리카에 집중되야 할 언론의 관심 온통 내게 쏟아져"

    피트는 우선 "(관심을 받아야 할 )아프리카의 현지인들은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반면 나는 언론의 관심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며 "언론이 관심을 갖는 방향이 조금만이라도 수정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피트는 6월 개봉을 앞둔 새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동료배우 안젤리나 졸리와의 염문설과 관련한 이야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1월, 영화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4년여에 걸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안젤리나 졸리와의 불륜''때문이라는 보도에 대해 "아주 잘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졸리가 이혼사유''라는 것은 언론이 만들어 낸 날조된 이야기" 일축

    피트는 "이런 타블로이드지와의 전쟁은 14년이나 계속돼 왔다"며 "어떠한 측면에서는 이제 경지에 오른 듯 하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그는 특히 자신과 애니스톤의 이혼의 결정적인 이혼사유가 2세에 대한 견해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나는 아이를 원했지만 애니스톤은 원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정말 터무니 없는 날조된 이야기다"

    "언젠가는 꼭 가족 이루고 싶어" 바람 전하기도

    그는 이어 "이런 얘기들은 결국 우리 둘 (피트와 애니스톤)중 한명은 착한사람으로 만들고 나머지 한명은 나쁜사람으로 몰고간다"며 언론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피트는 "사람들이 전해듣는 이런 얘기들은 2퍼센트 정도만 진짜이고 대부분은 영양가 없는 쓰레기 같은 것"이라고 답했다.

    피트는 이번 인터뷰 말미에 "언젠가는 꼭 가족을 이루고 싶다" 바람을 덧붙였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coolnwarm@cbs.co.kr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